'신발장수 반달곰'을 읽고 신발장수 반달곰 - 6 학년 1반 신수빈 |
어느 날 반달곰이 어느 숲 속 으로 신발을 팔러갔다.
하지만 신발을 신을 때 마다 동물들은 불만이 튀어나왔다.
원숭이가 신을 땐 나무를 오르지 못 한다고 그랬고
거미가 신을 때는 거미줄에 붙는다고 하였다..
그러나 자기가 어리석은 것을 알지 못하고 또 신발을 팔러 나섰다.
이번에는 개구리에게 팔았다.역시나 이번에도 불만이 나왔다.
왜냐하면 신발을 신으면 앞으로 나아가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산비둘기에게 신발을 사라고 하였지만 산비둘기는 사지 않았다..
그 이유는 신발을 신으면 나무에 메달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반달곰이 돌아다니는데 말이와서 신발을 달라고 했다. 반달곰은 그런 신발은 없지만
고칠 수는 있다고 하였다. 말굽을 고쳐주자 말이 고맙다고하며 멀리 뛰어갔다.. 다시 반달
곰이 신발을 팔자 아무도 사주지 않았다.. 동물에게는 신발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제서야 반달곰은 자기가 어리석은것을 깨달았다..
나같으면 벌써 포기하였을 텐데....
하지만 반달곰의 끈기 하나는 칭찬하고 싶다..
느낀점: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고 끈기를 가추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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