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바다에서 용왕님이 살고 계셨어요.
어쯔나 병이걸려 고칠수가 없는병이었어요.
그래서 병을고치는 방법이 있다고 하였다.
그방법은 토끼의 간이 필요 하다고 하였다.
육지 에가는생물은 한명도 없다고 하였다...
근데 자라 가 토끼를 잡아 온다고 하였다....
그래서 육지로가서 먼저 다람쥐를 먼저만났다.
그래서 자라가 드디어 토끼를 모셔오라고 했다 근데 거짓말까지 쳐서
토끼는 기분이 좋아졌다. 그래서 안으로 들어왔는데 밧줄로 꽁꽁 묵었다.. 근데 물고기들
이 넌 용왕님의 약이될것이다... ! 라고 하였다...
토기의 간이 육지에있다고 거짓말까지 쳤다. 근 데신화들이 보물까지 있다... 근데 자라가
토끼를 데리고 이번엔 자라가거짓말을 쳤었는데
이번엔 토끼가 쳤다 그래서 토끼가" 하하하하하하 간을 빼놓고 나니는 짐승이 어딨냐?" 하
며 토끼는 제빨리 도망을가서 자라는 당한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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