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아주 먼 예날 장화와홍련이살았어요 그둘이는 싸우지도않고 사이좋게 살았어요.
그리고 어머니가 도라가시자 새어머니가 오셨어요.
그 새어머니는 맨날 고락고락소리만질르고 장화와홍련을 얆이워했어요.
그리고 장화와홍련이맨날사운다고 여보한테 말해서 장화를 시골집에 가게하라고했어요.
그래서 장화를시골집에 가게했어요 시골을 가다가 장쐬를 만났는데 장쇠가 장화를 연못으
로 밀었어요.
그래서 장화는 연못으로 빠저서 죽고 말았어요.
그리고 홍련이 언니가 어디있는지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리고 소식이 맨날 오지않았어요.
그래서 홍련이 파랑새에개 우리언니가 어디있는지 가르켜달라고했어요.
그래서 연못으로 파랑새가날아갔어요.
그래고 홍련이 연못으로 빠졌어요.
그래서 임금님에게 그소식이 들렸어요.
그리고 신화가 마을사람들을 잘돌보겠어요.
신화가백성을 잘 돌보겠다라고 말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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